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Angry Joe Show (문단 편집) == 여담 == * 리뷰하면서 그 게임에 관련된 [[코스프레]]나 콩트를 넣는데, 쏠쏠한 재미를 준다. ~~여성 캐릭터를 코스프레 할 때는 [[OME]]~~ '''[[홈프론트]]에서는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조'로 분장해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충격과 공포]]~~ * 리뷰 중에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만 촬영된 리뷰가 있는데 그것만 봐도 왜 최악인지, 최강인지를 쉽게 볼 수 있다. * [[키넥트]] 게임들을 매우 싫어한다. 계약에 매여서 키넥트용 게임을 만드는 제작사들이 불쌍하다고 할 정도. [[http://f-planet.tk/index.php?mid=angryjoe&document_srl=6376351|#]] 빡죠가 호평한 키넥트 게임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호평한 키넥트 게임들은 댄스 센트럴, 건스트링어, 키넥트 스포츠뿐. * 리뷰를 보다보면 '''상당한 내공의 [[양덕후]]이다.''' 각종 SF 작품들의 팬이며 특히 [[스타트렉]]이나 [[스타워즈]], [[에일리언 시리즈]]의 골수 팬으로 보인다. 애초에 위 사진의 앵그리 죠 글자 모양도 [[G.I. Joe|지 아이 조]]의 패러디. 그리고 의상을 보면 알겠지만 진성 [[슈퍼맨]] 덕후이기도 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7gjySvkabZI|오죽하면 이런 동영상마저 업로드했을 정도.]] [[일본 애니메이션]] 쪽도 상당히 알고 있어서 영화 리뷰에서 [[에반게리온]]을 언급하기도. [[드래곤볼]]의 팬인데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실황에서 [[페이트 제로]]까지(!!) 언급하고 [[진격의 거인]]을 보라고 추천했다. 리즌 2 리뷰에서는 끝에서 [[원피스]] 드립을 치기도 하기도. 또한 게임 실황하다가 [[고지라]]같은 여러 B급 영화들을 언급한다. 자주 [[이소룡]]과 [[성룡]]을 언급하고 덕질을 하는 걸 보면 [[쿵푸]] 영화 광팬인 듯.[* 로그 원 예고편 리액션 영상에서 [[견자단]]을 보고 격하게 반응하기도 했다.] * 게임회사들의 악성 [[DLC]], 특히 '''[[캡콤|돈콤]]'''에 대해 비판하며 그에 대해 분노하는 영상을 여러 개 찍어올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레인저 모드를 예약특전으로 걸어놓고 예약구매를 안하면 돈주고 사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에 분노를 터뜨렸고, [[아수라의 분노]]의 DLC사건 때에는 정식 리뷰가 아닌 호텔에서 즉석으로 카메라에 놓고 빡친리뷰를 하기도 했다.[[https://youtu.be/ugZvfxh9thA|#]][* 이때 등장하는 그의 명대사 '''"니 새끼들 너네 명성을 알아채지 못한 거냐?"'''] * 상기한 대로 [[That Guy with the Glasses|ThatGuywiththeGlasses.com]]에서 활동한 전례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인지라, 계약 기간 만료 후 자유 활동중. 이후 체널 어썸의 성추문과 [[열정페이]] 논란 때문에 완전히 탈퇴하였다. 그 때문에 [[Nostalgia Critic]]의 작품에도 등장했고 [[AVGN]] 관련 작품([[Angry Video Game Nerd Adventures]]에서 카메오로 나왔다)에도 등장한 적 있다. * 한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은 2013년 E3에 참석하기 위해서 L.A.로 왔을 때 [[코리아타운]]에 들러서 [[불고기]]를 먹방하는 걸 트위터로 생중계한 적이 있었다(...)[[https://youtu.be/rP2mqA94wqI|#]] 트윗에 따르면 불고기를 시식하는게 저때가 처음이 아닌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퍼시픽 림 리뷰에서도 언급했다. [[https://youtu.be/cU71vCYg5HM?t=990|#]]. 그리고 [[E3]] 때 '''[[디스이즈게임]]에서도 취재됐다.'''[[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6/?page=7&n=44429|#]] --어쩌면 디스이즈 게임 측에서 불고기 집으로 데려갔을 수도?-- * 최근 들어서 자신의 팬덤인 앵그리 아미를 크게 업데이트했다. 앵그리 아미를 단순히 팬덤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시간과 돈을 미친듯이 쏟아부어서 애니메이션 팀, 아트 팀, 웹사이트까지 창립하여 '''게임 커뮤니티'''화 시켰다. '''e스포츠 대회 팀까지 창립한다고 하니 꽤 크게 나가려는 듯.''' * 정치에 대해선 평소에 언급하지는 않지만 자주 [[폭스 뉴스]]를 비꼬거나 드래곤 커맨더 리뷰에서 남녀평등과 [[동성애자]] [[인권]] 문제를 옹호하는 것을 볼 때 민주당원에 가까운 것 같지만 트위터에서 직접적으로 자신은 민주당원이 아니라고 밝혔다.[[https://twitter.com/AngryJoeShow/status/385529582893281280|#]] 또한 게임에서 별 의미없는 여성의 성상품화나 뜬끔없이 노출이 나오면 깐다. 다만 [[더 위쳐 2]]나 [[매스 이펙트]], [[드래곤 에이지]]처럼 전후사정이 있게 적절하게 나와주는 건 좋아하는 듯. * 특히 [[엑스박스 원]] 공개 당시에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채 발표를 기다렸건만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줘서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https://youtu.be/_yLLsqzWm2k|#]][* 역대 앵그리 죠 영상중 가장 인기있는 영상이다.] 구 엑박 포함 엑스박스와 10년을 지냈다고 표현할 정도로[* 구 엑박 테스터 중 한명이었다고 한다.] 엑스박스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만큼 실망도 컷던것으로 보인다. 차라리 엑박원 말고 엑박1(구 엑박을 의미)을 사겠다는 말과 살 이유가 없다라는 말 때문에 어쩌면 리뷰하는 기종이 달라질 수도 있을 듯. E3 2013년에 마이크로소프트 고위 관계자인 메이저 넬슨과 직접 인터뷰까지 했다. [[https://youtu.be/dXDb9DU-E_0?t=114|#]], [[https://youtu.be/dXDb9DU-E_0?t=674|하이라이트]] 대신 엑박원이 한참 까인 뒤 개선 여지를 보여주자 이에 호응했다. [[https://youtu.be/iqc5PDpDav0|#]] * 북미 플레이스테이션 4 런칭날 결국 플스 4를 구매해서 트위치에 시험방송을 한 다음 유튜브에 올렸다. [[https://youtu.be/fYRWP77_mlo|#]] 그리고 [[킬존]] 섀도우 폴 싱글캠페인 실황을 하다가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멘붕--빡쳤다.''' [[https://youtu.be/kwOfpMw1AmE|리뷰영상]][* 게임이 너무 지루해서 말 그대로 게임 도중에 '''졸았다.''' 심지어 '''"누가 내가 이 게임 깐다고 엑봇이라고 한다면 내가 가서 통수를 후려갈기겠다"'''라고까지 말했다.] * 엑스박스 원 런칭날에서도 마찬가지로 엑스박스 원을 구매해서 트위치에 방송을 했다. 당연히 유튜브도 올렸다. [[https://youtu.be/oYWgzaAc2D4|#]] 방송 도중 엑원 게임들을 설명하던 중 독점 키넥트 게임인 파이터 위딘을 깔 때 '''실수로 플스 4의 로고를 부숴먹었다.''' 빡죠는 멘붕하고 바로 빡침 모드에 돌입했다.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다시는 파이터 위딘을 무시하지 마라]]-- * 자신의 안티 팬들을 싫어하는 더그 워커와는 달리 안티들에 대해 꽤나 관대한 듯 보인다. 팬들이 8chan에서 자신을 뒷담화하는 글을 트위터로 알려줬더니, 빡죠 본인은 정작 아무렇지 않게 "모든 사람들이 절 좋아할 필요는 없잖아요"라면서 그냥 넘어갔다(...) [[https://twitter.com/AngryJoeShow/status/425766766627672064|#]][[https://twitter.com/AngryJoeShow/status/428682243494539264|#]] 게다가 자신의 까들을 디스하거나 욕을 한 적이 별로 없다. --[[대인배]]-- * 2014년 1월 23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That Guy with the Glasses 출신의 유명 유튜브 게임 리뷰어인 저스틴 "[[JewWario]]" 카마이클을 추모하는 영상을 1월 7일에 올렸다. [[https://youtu.be/jjY57LABpwI|#]]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오랫동안 앵그리 죠와 친하게 알고 지냈던 지인이라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과 전혀 다른 정말로 슬퍼하는 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눈을 보면 알겠지만, 많이 울어서 눈이 충혈되어 있다. 그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영상을 보면 굉장히 밝은 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 누구도 이렇게 밝았던 그가 이렇게 세상을 뜰 지 몰랐다.''' 후에 [[TGWTG]]의 수장 [[Nostalgia Critic]]과 그의 형인 롭 워커도 페이스북과 Channel Awesome을 통해 그를 추모하는 글을 남겼고, [[제임스 롤프]]도 Cinemassacre를 통해 그를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카마이클은 2018년에 미성년자 강간 및 성추행 혐의가 주변인들에 의해 발각됐다.] * 2014년 4월 1일(미국 시각) [[만우절]] 영상을 올렸는데 사실 이 영상에는 사연이 있다. 2014년 [[디즈니]]가 [[메이커 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메이커 스튜디오 산하의 많은 유튜버들이 디즈니와 연관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다수의 유튜버들이 우려 및 반발을 표하였다.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앵그리 죠 또한 메이커 스튜디오 휘하의 폴라리스 소속이기에 디즈니의 인수를 비꼬는 식으로 영상을 만든 것이다. [[https://youtu.be/Q_NISt5tJOg|#]] * 빡죠와 IGN의 리뷰어인 댄 스테이플턴이 트위터에서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이유는 앵그리 죠의 타이탄폴 리뷰에 있던 "수많은 웹진들이 10점 만점에 10점, 9점 등을 주면서 전혀 비판을 하려 하지 않는다."라는 부분. 발단은 IGN 편집장이 앵그리 죠를 공격하면서 IGN은 9점이 아닌 8.9점을 줬느니, 'Believe the hype'[* 영상엔 '열광을 믿으라'로 번역 ~~사실 hype의 느낌은 "설레발"에 가깝지만~~]같은 말을 한 적 없느니 같은 이야기였다. --그러면 타이탄폴 광고의 "'Believe the hype' IGN" 문구는 뭔데?--[* 이 사건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본 stoneagegamer.com의 TECHUSA는 그저 빡죠가 IGN이 실제로 말한 것을 그대로 전달한 게 아니냐고 IGN을 비판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NKC8Unj9Xlo&list=UU__Oy3QdB3d9_FHO_XG1PZg|#]]] 국내에선 리뷰어와 기자의 사소한 논쟁급으로 다뤄졌으나 해외에선 주요 게임 언론과 저널리즘에 대한 반기를 보인 인디 리뷰어의 충돌로 보는 경향이 있다. * 피라냐바이트의 신작인 리즌 3를 트위치로 실황하던 도중 트위터를 하는 한국 팬이 언급된적 있다, 그리고 그 유저의 트위터를 확인하려고 접속했는데 한국인 유저가 트위터로 팔로잉해둔 '''[[야짤]]'''이 뜨는 바람에 빡죠는 급당황. 기분 나빠하지는 않고 그냥 "헉 난 저 야짤과 관계 없어염 전 순수하고 착한데 갑자기 저게 뙇 ㅋㅋ"하는 분위기로 넘어갔다. 트위치 채팅창은 그 한국 팬을 찬양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그리고 그 트위터 창을 안 끄는 빡죠~~ [[https://youtu.be/6bwnU2x_yfM|#]] * 모든 게임들 중 가장 애호하는 게임은 [[X-COM: UFO Defense|엑스컴: UFO Defense]]라고 한다. 어렸을 때 자기 아빠 486 컴퓨터로 했다고. 최근에는 여러 게임의 리뷰 작업을 하는 중 머리를 식힐 겸 [[엑스컴: 롱 워]]를 실황했다. [[http://www.twitch.tv/angryjoeshow/b/590401687|#]][[http://www.twitch.tv/angryjoeshow/b/592824106|#]] * 2014년 게임계 논란 10위 영상에서 [[게이머게이트]]를 1위로 언급하며 자신은 딱히 게이머게이트를 지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부정하는 것도 아니라는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했다. 일단은 게이머게이트가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순수한 단체도 아니고 단순한 꼴마초들도 넘처니지만 그만큼 개념인들도 많고 그 자체의 순기능도 없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MundaneMatt, 사르곤 오브 아카드 같은 게이머게이트파 인물들은 빡죠의 의견에 호평을 보이기도 했다. 참고로 게이머게이트 관련 이미지 한장 때문에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잠시 차단된 적이 있었다.([[https://blog.naver.com/onex7805/220259381422|참조]]) * 2015년 들어선 워낙 대형 게임 위주로 리뷰해 한동안 "빡친 리뷰"를 하지 않았으나 [[디 오더 1886]]과 [[배트맨: 아캄 나이트|아캄 나이트]]로 인해 간만에 '''분노를 폭발했다.''' [[https://youtu.be/apOOKsnvoRI|#]] *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가면 갈수록 살이 찌고있다. 초기 리뷰의 영상을 보면 날씬했는데 점점 살이 찌더니 2015년 최고의 게임들 영상을 찍을 땐 이중턱이 돋보일정도로 불어났다. * 명대사(?)는 'You fucked it up!(넌 그걸 X나 망쳐버렸어!). 빡죠가 기대한 게임이 기대에 못미치거나 아예 쓰레기로 나올 경우에 많이 쓴다. 총을 위로 시위하듯이 쏘면서 짓는 시큰둥한 표정이 일품. They fucked it up!, You done fucked it up! 이렇게 바꿔쓰기도 한다. 이 표현을 쓴 대표적인 게임이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배틀필드 하드라인]], 그리고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등이 있다. 특히 식민지 해병대는 빡죠가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가 쩔어줄 이유 10가지'라는 영상을 찍을정도로 기대했던 게임이었지만 결과는 말아먹었다. * 2016년 들어 본업이던 게임 리뷰를 소홀히 하고 제작하는 영상 대부분을 영화 리뷰로 때우면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심지어 [[언차티드 4]], [[오버워치]]같은 해당 분기 최고 화제작들의 리뷰조차도 15분 내외의, 통칭 '속사 리뷰'로 대체하고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영화 리뷰들인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등은 25분 이상의 분량을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비판하는 여론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빡죠의 영화 리뷰가 다른 전문 리뷰어들만큼 세밀하게 내용들을 짚어나가거나 독특한 특징이 있었어도 본업을 뒤로 미루는 것 때문에 좋게 평가를 받기 어려웠을 텐데, 게임 내 여러 측면을 자세히 분석하는 본인의 게임 리뷰들에 비해 자신과 게스트인 친구들이 그저 생각이 떠오르는대로 평가할 부분을 말하는 정도인데다 심지어 기껏 여러 친구들을 대동해 영상을 찍어놓고는 그들의 의견을 거의 듣지않거나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신만 일방적으로 발언하는 수준의 리뷰 영상를 보여주다보니 더더욱 평가가 안 좋다.[* 심지어 빡죠의 열정 팬이었던 한 유저가 댓글로 '게임 리뷰는 당신이 거의 대부분 혼자 등장하는 거니까 포커스가 당신에게 맞춰질 수 밖에 없는 거지만, '''게스트로 친구들을 여럿 부른 상황에서조차 동영상 내내 자기만 말할 거면 도대체 친구들은 왜 데려다 앉혀놓은거에요?''' '라고 일침을 할 정도.] 게다가 여러 게임을 속사 리뷰로 퉁치고 있는데도 그 속사 리뷰들마저 점점 편집 퀄리티가 저하되는 것이 눈에 띌 정도로 전반적인 퀄리티가 안 좋아지고 있어 팬덤에서도 점점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상태이다. 이후 별도의 영상을 올리면서 '휴가 다녀오느라 그랬습니다. 이제부터 제대로 리뷰 올립니다!'라고 한 덕에 비판여론은 다소 누그러진 상태. 소수의 팬들은 '이제 곧 E3인데 그럼 또 리뷰 못할 거잖음.'라며 볼멘소리를 하고있지만, 빡죠는 본래 몇년간 활동하면서 리뷰 자체만큼이나 E3 취재도 중요시해왔던만큼, 우연히 그의 휴가와 E3 일정이 겹친 상황이니 별 수 없는 일이라고 해야할 듯. 그러나 이제 E3가 끝난지 거의 1주일이 지났는데도 제대로 된 E3영상이 자신의 감상을 말하는 영상 하나 뿐이니... * 2016년 6월 드디어 빡친리뷰로 돌아왔고 [[바이오하자드|이 게임]]의 외전격이라고 하지만 나오자마자 사망한 게임이라고 말하면서 오랜만에 데몬죠 까지 나와서 팬들이 즐거워했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빡친 리뷰의 퀄리티가 미묘하게 예전보다 떨어진다는 비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https://youtu.be/H1W8zOmHHw0|둠 리뷰]]의 경우는 분량조차도 속사 리뷰 수준으로 짧은데다,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었음에도 (9/10) 그 이유를 충분히 설득력있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들이 많다. * 게다가 이후 전반적으로 평이 안좋은 편인 영화인 [[수스쿼|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해서 리뷰하면서 굉장히 극찬을 하면서 또 다시 논란에 불을 붙였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체가 '''차라리 [[돈옵저|정의닦이]]가 더 나아보인다'''는 수준의 어마어마한 혹평을 듣고 있는 영화임을 감안하면 이해가 안 갈 정도로 고평가를 내린데다, 심지어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반대 의견을 내려하는 친구들을 이전보다도 훨씬 공격적으로 발언을 틀어막으며 자기 할만만 하는 모습이 부각되다보니 팬들에게 상당히 비판을 듣는 중이다. 거기다 트위터로 영화 평론가들을 모조리 깎아내리며 폄하하고 자신이 제대로 영화를 보고 판단하고 있다고 호통을 쳐대는 모습을 보여줘서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다. 심지어 이 리뷰를 기점으로 본래 빡죠 리뷰의 한글 번역을 하던 역자도 영화 리뷰는 더 이상 안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토로할 정도. 다만 이후 8월 22일에 [[노 맨즈 스카이]] 리뷰가 올라오고, 기존의 퀄리티와 다를바 없는 퀄리티를 자랑하면서 조금씩 가라앉았었다. 그러나 '''저스티스 리그'''를 수스쿼때와 마찬가지로 극찬하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은 상황. '''8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점수를 준 것은 덤. * 하지만 이후 DC유니버스 영화 순위를 매기면서 슈퍼맨 광팬이었던 자신이 슈퍼맨이 밝고 희망적으로 연출되었단 사실에 흥분하고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다며 수정을 하여 저스티스리그는 4점으로 하향조정, 수어사이드 스쿼드 역시 팬 상영회를 하고 아더 조와 마찬가지로 술을 마시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했단 점을 인정하여 6점으로 하향조정, 배트맨 대 슈퍼맨 또한 6점에서 5점으로 하향조정하였다. * 사실 게임 리뷰가 적게 올라오고 영화 리뷰가 많이 올라온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게임 리뷰는 스토리는 당연히 깨야하고, 그 외에 부가적인 요소나 DLC, 히든 스토리등 모든 부분을 본 다음에 전체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더군다나 빡죠는 [[그린 스크린]]까지 준비하고, 각종 소품까지 다 준비하고 대본까지 다 쓴 다음에 리뷰한다. 다만 영화의 경우 그냥 한번 보기만 하고, 그린스크린 앞에 앉아서 친구들과 같이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게 전부여서 촬영하기가 훨씬 편한편이다. 그래서 할 얘기가 많은 영화인 경우는 당연히 길어질수 밖에 없는 노릇. 더군다나 이번엔 6월 쯤에 잠시 휴가를 가비면서 리뷰가 적게 올라오면서 이런 불만이 많아졌다. 마지막으로 리뷰의 경우 2015년 9월 7일에 "앵그리죠 쇼 확장!(Angry Joe Show Expand!)"라면서 기존보다 리뷰를 더 많이 해볼 생각이라 말했는데 이때 '''영화를 포함'''해서 더 많이 해보겠다고 했다. 사실상 이때부터 앵그리죠 쇼는 게임 리뷰에서 벗어난 셈. 이후 2017년 1월 6일 올린 영상을 통해 '''게임 리뷰는 격주로 화요일마다, 영화 리뷰는 매주 토요일'''에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여전히 게임 리뷰어로써의 성격을 더 보이고 싶은 건지 트위치를 통한 게임실황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 2016년 9월 2일에 올라온 영상으로 [[원추각막]]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수술 예정이고 어쩌면 안경이나 렌즈를 껴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것에 대해 매우 침통해하는 영상을 올렸다.[[https://www.youtube.com/watch?v=eFaAd-bNuOQ|#]] 사실 그의 출신지가 어딘지 보면 그가 침통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 편하게 말하는 상황, 특히 스트리밍 라이브 중에는 발음을 뭉게서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막 없이 청해만 하고 있다면, 웅얼거리는 걸로 들려 짜증이 날 수도 있다. * 매년 [[독립기념일]]에는 Angry Joe Show 팀원과 같이 사격장에 가서 총을 사격한다. * [[요로나의 저주]]를 보고 리뷰까지 찍었는데, 배우가 어디서 봤다 싶어서 가족에게 문자를 보내봤는데, 알고보니 요로나를 연기한 배우 [[https://www.imdb.com/name/nm1581544/|Marisol Ramirez(마리솔 라미레즈)]]가 '''사촌'''이었다고 한다. 결국 영상은 혹시나 가족에게 안 좋은 말이 올라올까 봐 올리지 못했다. * 굉장히 유명한 게임 리뷰어지만 사실 게임 센스는 꽤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컨트롤과 센스를 요구하는 소울류 게임을 잘못한다. * 히스패닉계지만 스페인어는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